[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보급형 발광다이오드(LED)TV 가격이 1인치당 1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반값TV'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보다도 25%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우루컴즈 32인치 LEDTV와 하이얼 22인치 LEDTV를 각각 32만원, 22만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5,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96% 거래량 30,767,569 전일가 28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4,689,967 전일가 21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의 32인치 LEDTV 가격이 각각 70만원대, 6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이다. 진정한 반값TV다.


지난해 반값TV가 인기를 끌었을 때 32인치 LEDTV의 평균가격은 약 43만원. 롯데마트의 판매가는 이보다 10만원 이상 싸다.

소셜커머스업체인 티켓몬스터 등에서도 대우루컴즈 32인치 LEDTV를 33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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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는 온라인쇼핑몰 지마켓이 32인치 LEDTV를 19만9000원에 한달간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이처럼 저렴한 LEDTV가 보급이 확산되면서 TV시장은 대형 고급 제품과 중형 저가 제품으로 양분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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