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터파크가 준비한 '반값 TV'가 판매를 시작한지 2시간여 만에 완판 됐다.
인터파크는 미처 상품을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LED TV를 추가로 기획해 판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예약된 TV는 29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이강윤 인터파크INT 디지털사업부장은 “인터파크의 TV브랜드인 ‘iTV’는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들과 달리 인터파크가 품질 안정성과 A/S의 신뢰성을 직접 보장하는 프리미엄 반값TV”라며 “1차 예판을 통해 반값TV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3월 중 ‘iTV’ Full HD LED TV 240Hz 모델의 추가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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