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르신(시민) 건강증진센터 개소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지상 2층 연면적 320㎡ 규모, 건강증진실·치매상담실 갖춰"
전북 정읍시가 민선5기 공약사업인 농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어르신(시민)건강증진센터가 지난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 보건공무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어르신건강증진센터 설립 사업이 2012년 보건복지부의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6억9천4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수성동 보건소 후면 주차장에 들어선 어르신건강증진센터는 320㎡, 지상 2층 규모이다.
1층은 민원인 주차장, 2층은 건강증진실, 보건교육실, 치매상담센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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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은 “어르신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시설로 마련된 건강증진센터가 시민들의 건강도 지켜주고 시민들의 화합도 도모하는 건강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과 시민들의 영양과 운동 등 건강습관을 개선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치매 조기검진으로 환자를 조기에 발견, 치료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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