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노인 대상 계열사별로 프로그램 특화

신한은행 직원이 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보험상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예금적금, 주식, 보험상품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재미와 교육성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직원이 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보험상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예금적금, 주식, 보험상품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재미와 교육성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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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영업점에 가서 금융거래를 직접 경험해보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매우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금융경제교육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한동우 회장이 직접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업(業)의 연계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만들어졌다.

신한금융은 경제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열사별로 특화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신한은행)',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신한카드)', '청소년 대상의 따뜻한 금융캠프(신한금융투자)',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신한생명)' 등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매월 모집을 시작할 때면 신청 고객들이 몰려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다. 어린이들에게 실제 은행 영업점을 개방, 직접 통장과 카드를 만들고 보험과 주식 거래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인기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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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경제교육은 35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사이트인 '아름다운은행(www.beautifulshinhan.co.kr)'에서 한달 전부터 모집한다. 매월 어린이와 학부모 약 80명을 뽑아 교육을 진행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금융체험을 하면서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지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학부모도 아이의 금융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실천적인 교육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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