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 순익 증가율 6년만에 최저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건설은행의 지난해 순익 증가율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국건설은행의 지난해 순익은 전년대비 14% 상승한 1932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 1927억 위안을 상회했지만 순익 증가율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AD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은 2.75%를, 은행의 예금잔액에 대한 대출금잔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예대율은 지난해 66.23%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경기 둔화 속에 대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순익 상승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