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지코, 오프로드 '프로듀서' 자격으로 '뮤뱅' 전격 방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코, 오프로드 '프로듀서' 자격으로 '뮤뱅' 전격 방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홍동희 기자]디유닛에 이어 그룹 오프로드의 프로듀서로 나선 블락비의 지코가 지난 22일 KBS2 '뮤직뱅크'를 전격 방문했다.

자신의 곡 'Head Banging(헤드뱅잉)'으로 첫 방송을 앞둔 오프로드를 응원하기 위해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 자격으로 이날 '뮤직뱅크' 대기실을 방문한 지코는 오프로드 멤버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코는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에 오프로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 제가 프로듀싱한 오프로드의 '헤드뱅잉' 첫방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려용!!"이라며 응원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앞서 지난 3일에도 디유닛의 타이틀곡 '얼굴보고 얘기해'의 작사,작곡 사실을 알리며 트위터를 통해 후배들에 대한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프로드 소속사에 따르면 지코가 작사, 작곡한 오프로드의 신곡 'Head Banging(헤드뱅잉)'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표현한 업 템포의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의 조화가 강점이다.
한편 오프로드의 '헤드뱅잉'은 오는 25일 음원이 정식 출시된다.




홍동희 기자 dheehong@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