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골프 핫이슈] 나이키 'VR-S 코버트'
나이키골프는 그동안 아이언에만 사용됐던 하이 캐비티백 구조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VR-S 코버트'(사진)가 화제다.
제작사 측은 "헤드의 무게를 양쪽으로 재배분하는 동시에 무게중심을 페이스 쪽으로 확실하게 이동시키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를 통해 임팩트 시 공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는 물론 직진성까지 향상시키는 동력을 만들었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특히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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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8.5~12.5도)와 페이스 앵글(오픈, 뉴트럴, 클로즈)을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플렉스 로프트'로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맞게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최대 15개의 드라이버를 가진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로워진 넥스코어 페이스 테크놀로지는 페이스 중앙은 두껍게, 외부로 갈수록 얇게 하는 3단계 페이스 두께로 스윗 스팟을 넓혀 미스 샷을 커버하는 관용성을 높였다.
프로선수들을 위한 투어모델(55만원)과 아마추어용 퍼포먼스(45만원) 등 두 종류다. 퍼포먼스에는 특히 유연한 느낌과 탄탄한 임팩트 감을 융합시킨 45.75인치 경량샤프트를 장착해 에너지 전달률을 높였다. 페어웨이우드(20~25만원)와 하이브리드(17~21만원)도 같은 원리다. 아이언(100~110만원)은 안정된 볼 컨트롤을 위해 중량 배분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 (02)200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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