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은 19일 지역별로 특화된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가 전국 100개 기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는 소상공인 창업교육에 적합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우수 민간창업 교육기관을 선별·지정해 예비창업자를 교육하는 소상공인 전용 창업교육기관으로 올해는 실전창업교육 194개과정, 업종전환교육 582개 창업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중기청장은 올해부터 학교 교육과정을 기존 80시간에서 130시간으로 강화, 예비 소상공인의 철저한 사전 창업준비를 유도키로 했다. 또 창업 후 성공적 시장진입과 지속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성공사다리 프로젝트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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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성공사다리는 중기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예비 소상공인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연계시켜줄 전문 멘토를 지정해 주는 시스템이다.

창업학교 수강생 모집은 19일부터 시작되며 소상공인 교육정보시스템(eduinfo.seda.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신청과 수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61~5).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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