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300명의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3%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투자 부분 구조조정의 연장선이다.


로버트 S. 카피토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번 감축안에 포함된 일부 직원들은 즉시 해고되며, 나머지는 다음 달 회사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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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블랙록이 앞으로도 고용을 계속하고 올해 말까지 2012년 보다 더 많은 직원을 갖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피토 사장은 "우리는 확실한 책임감을 갖고 조직을 다시 재건하고 다른 비즈니스 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혼합은 우리의 비즈니스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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