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락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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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블랙락은 1분기 순익이 5억6800만달러(주당 2.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2.96달러로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치 2.7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4% 증가한 22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운용자산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3조6500억달러로 나타났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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