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돗물 수질검사 강화
[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돗물 수질 향상 자문을 위한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 시민과 소통하는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위한 주요업무계획과 수돗물 수질관리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위원회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상수도 수질관리 종합계획에서는 상수원수 88개, 수돗물 182개로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갈수기나 하절기 등 수환경변화 시기와 급수과정별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강화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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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 전달된 위원회로 활동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 참여와 수질검사결과 공표를 위한 의결, 고품질의 수돗물 향상을 위한 기술적 자문, 수돗물 안전성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2월 24일 광주시는 전문가, 사회단체, 시의원, 교육계, 언론인, 주부 등 15명을 제9기 수돗물평가위원으로 위촉했으며 효율적 위원회 운영을 위해 자문, 감시, 홍보 3분야의 분과위원회로 세분화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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