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N포켓으로 개인 영역 강화

싸이월드의 변신...SNS가 아니라 커뮤니티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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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싸이월드와 네이트 메인 화면이 새롭게 태어났다. 메인페이지를 함께 쓰던 싸이월드가 단독 페이지를 열고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한 변신을 시도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메인 페이지를 11일 전격 개편했다.

우선 싸이월드 단독 페이지가 신설됐다. 메인 페이지 상단에는 ‘싸이월드 피플',’투멤’(투데이 멤버)을 전면 배치, 매일 새롭게 선정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인기있는 사진과 게시글 등을 댓글과 공감으로 함께 소통하며 이야기 하는 커뮤니티 요소와 감성적 소통공간으로의 싸이월드 특성을 되살려 해외 SNS 등과 차별화 했다.

또 나와 일촌이 쌓아 온 일상의 기록을 볼 수 있는 '투데이 히스토리'도 새롭게 제공된다. 오늘 등록한 사진과 글, BGM음악을 통해 예전의 나와 일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싸이월드만의 강점을 살렸다. 검색창과 ‘네이트 바로가기' 탭 이동을 통해 네이트 서비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네이트 역시 이번 개편을 통해 트렌디한 정보를 강화한다. 게시판 서비스 ‘판'을 비롯해 패션, 뷰티, 쇼핑, 연예, 실시간 이슈 등을 전면 배치하여 흥미롭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 영역 강화를 위해 ‘N포켓'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N포켓은 이용자들이 일일이 개별 서비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메인 페이지에서 서비스와 콘텐츠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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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내가 작성한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반응(추천/공감/스크랩)을 바로 확인하고 네이트온 쪽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김홍 SK컴즈 본부장은 “이번 개편에 이어 차별적, 미래지향적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재정비 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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