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 8일(현지시간) 뉴욕유가는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 센트(0.4%) 높은 배럴당 91.95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 동안에만 1.4% 올랐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9 센트(0.26%) 떨어진 배럴당 110.86 달러 선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월 실업률이 7.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이고 2009년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1기 취임 이후 가장 수준이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취업자는 23만6000명 늘어났다. 이는 시장 예측치 16만∼16만5000명과 1월의 11만9000명(수정치)보다 훨씬 많은 증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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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80달러(0.1%) 오른 온스당 1,576.90 달러에서 장을마쳤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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