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12일 1차 티켓 '발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전세계 42개국 1억5000만명을 감동시킨 브로드웨이의 전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오는 4월26일 개막된다. 이번 한국 공연은 6년만이다. 이에 앞서 오는 12일 티켓 발매를 시작한다.
'수퍼스타'는 1969년 엔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으로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끊임없이 공연될 만큼 인기가 높다. 엔드루 웨버 또한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낸 뮤지컬의 전설이다.
'수퍼스타'는 지저스가 죽기 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저스의 인간적 고뇌를 담은 불후의 명곡 '겟세마네'를 비롯, 유다와 코러스가 부른 대표곡 '수퍼스타', 자극적인 락 뮤지컬 사이에 청명하게 울려퍼지는 'I don't know how to love him'(어떻게 사랑하나) 등 주목같은 명곡으로 채워져 있다.
따라서 높은 음역대, 고난이도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과 복잡한 내면연기, 캐릭터간의 조화 등이 요구된다. 이번 한국 공연에서도 까다로운 캐스팅 과정을 거쳐 지저스역에 마이클 리, 박은태 그리고 유다역에는 윤도현, 김신의(몽니), 한지상 등이 나선다. 그리고 마리아역에는 정선아, 장은아가 확정, 역대 최강 캐스팅을 자랑한다.
'미스 사이공'에서 주역을 담당했던 마이클 리는 2000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공연을 포함, '수퍼스타' 무대에 400회 이상 출연한 배우다. 박은태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에서 주역을 맡아 연기력과 흥행파워를 입증한 실력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예매처는 12일 오후 2시전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등이며 조기 예매 할인은 20%(3월31일까지 예매시 적용), 수퍼스타 마니아 할인 20%(지난 공연 및 이번 공연의 유료 티켓 소지자 적용), 마티네 공연 할인 30% 혜택이 적용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