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2013년 초임 해기사 사령장 수여식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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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라.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한진해운 탑 오션 리더(TOP Ocean Leader)로 거듭나 달라"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8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열린 '2013년 초임 해기사 사령장 수여식'에 참가해 109명 중 1차 합숙 교육인원인 58명에 대해 사령장을 수여했다.

최 회장은 초임 사관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여러분이 보여준 패기와 열정에 대해 앞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매해 초임 해기사들이 한진해운인(人)으로 거듭날 때마다 찾아, 격려에 나선다. 해운산업의 첨병인 해기사들이 TOP Ocean Leader로 성장해야 한진해운의 성장도 이뤄질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번 수여식에 참가한 초임 해기사들은 지난 1월부터 부산에 위치한 국토해양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진해운 운항훈련원에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직무 교육을 받았다.


사령장을 받은 김근영 3항사는 "한진해운의 일원이 된 오늘의 초심을 항상 기억하고,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겸비한 진정한 해기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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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행사에서 초임사관들은 "나는 강한 한진해운인이다"라는 제목으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선보였다.


한진해운은 안전, 정시운항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초임사관은 물론, 기존 해상 직원들에게도 안전운항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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