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양대가 국내대학 최초로 교내 학생회관에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할랄(Halal) 푸드코트'를 7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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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이란 뜻으로, 할랄 푸드는 알라의 이름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도축된 육류를 포함해 무슬림이 먹도록 허용된 과일·채소·곡류 등을 총칭한다. 현재 한양대에는 약 20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있으며, 그중 무슬림 학생은 약 80여명이다.


최근 한양대는 국제화 부문에서 교과부에서 도입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제'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더 타임즈(The Times)' 세계대학평가 국제화부문 전국 사립대학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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