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금 10억…소외계층 지원 나선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녹색기금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이하 기술원)은 최근 애경산업(대표이사 고광현)과 녹색기금 마련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1년에 2억원씩 3년동안 6억원을 조성해 녹색관련 상품을 소외계층에 지원키로 했다.
기술원 이동욱 실장은 "애경은 물론 앞으로 롯데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종 목표는 연간 1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친환경 제품을 저소득층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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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 기업, 유관 단체와 함께 ▲저소득층 교복지원 ▲녹색제품 생필품 지원 등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원 윤승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성 있는 나눔 캠페인이 운영되고 녹색생활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기술원과 애경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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