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레일바이크 8대 탈선, 인명 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일 오후 4시께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아우라지역에서 제동장치가 고장 난 레일바이크 관광열차가 대기 중이던 레일바이크 8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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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레일바이크 8대가 역에 멈춰선 채로 탈선했다. 승객 탑승 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운행이 취소되자 관광객이 집단으로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코레일관광개발 측은 관광열차의 유압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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