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40% 거래량 16,567 전일가 37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이 MBC 예능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 소개됐던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덕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심은 지난 17일 방송 전후 1주일간 국내 대형마트 3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짜파게티와 너구리 두 제품 모두 전주 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송 이후 18일부터 23일까지 이들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은 각각 7억원, 3억8000만원이었으며 방송전인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의 매출은 각각 5억3000만원, 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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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출시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장수라면이 이색적인 조리법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브랜드 자체의 맛으로 혹은 이색 조리비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짜파구리는 지난 2009년 한 대학생이 자신의 블로그에 레시피를 올리면서 만들어진 합성어로, 라면 마니아 및 누리꾼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모아온 이색 라면요리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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