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연순 언론팀장 26일 오후 사무관 승진 예정자 확정...올들어 동대문구 김영철 홍보담당관, 성동구 강형구 팀장, 광진구 신용하 전 공보팀장도 승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민선시대를 맞아 언론업무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면서 서울시 자치구 언론팀장들이 줄줄이 사무관 승진 대열에 합류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남구는 26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신연순 언론팀장 등 팀장 4명을 5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했다.

특히 신연순 팀장은 민선4기때부터 강남구 언론팀장을 맡아 3년 이상 언론업무를 맡으며 성실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무관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강남구는 장원석 전 언론팀장이 사무관 승진해 공보실장에 직행하는 등 언론업무 비중을 어느 자치구보다 높게 평가해 다른 자치구 공무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처럼 강남구는 언론팀장이 승진하는 자리로 굳혀지고 있어 언론팀장 자리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성동구 강형구 언론팀장도 1월 사무관 승진자로 확정됐다. 강 사무관 승진 예정자는 성실성을 인정받아 민선4기 언론팀장에 이어 민선5기 성동구 언론팀장을 잇달아 맡고 있는 보기 드문 경력자다.


이어 동대문구 김영철 언론팀장은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사무관 승진자로 확정돼 교육을 마친 후 올 1월1일자로 홍보담당관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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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 5기 광진구 공보팀장을 역임했던 신용하 총무팀장도 최근 사무관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종로구 이종주 팀장, 중구 신동문 언론팀장을 비롯 k구 k팀장 등 서울시내 많은 자치구 언론팀장들도 올 안에 사무관 승진이 예정되는 등 언론팀장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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