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최대 서점 체인점인 반즈앤노블이 소매 서점들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반즈앤노블은 689개의 소매서점을 사들이는 대신 대학 서점 체인점, '누크' 전자책, 태블릿PC 사업 등을 분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반즈앤노블의 창업자이자 현 회장인 레오나드 리지오가 소매 서점을 인수해 다른 사업과 분리한 뒤 상장 폐지 후 사유화하며 다른 사랍부문들은 상장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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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가 인용한 소식통들은 이 같은 결정이 주중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리지오 회장 및 반즈앤노블 등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반즈앤노블이 자사의 태블릿PC 누크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함에 따라 반즈앤노블이 직접 생산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측 매체들이 보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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