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포드 승용차 및 승합차 엔진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미국 관계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25일(현지시간) 승합차 이스케이프, 머큐리, 머리너와 승용차 퓨전, 머큐리 밀란 2009~2011년 모델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차량은 총 72만5000대로 추산됐다.

이들 차량들은 엔진이 갑자기 멈춘다거나 출력이 갑자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소비자연맹 등에서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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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는 리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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