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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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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업계의 대표 선수다. 관리자산 규모는 물론 각종 상품개발 능력까지 업계 선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127조원으로 업계 선두다. 2위 관리자산의 2배가 넘을 정도다. 1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헤지펀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운용하고 있다.

삼성코리아대표그룹펀드와 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는 투자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대표 펀드다. 각각 설정액이 1조5000억원, 2800억원에 달하는데 계속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삼성코리아대표그룹펀드는 시장대비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거나, 한국대표 우량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삼성중소형포커스펀드는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한다. 중소형 중심으로 투자하되 시장 변화에 맞춰 대형주도 적절히 편입,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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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자산운용은 장기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연금펀드와 퇴직연금 등 다양한 장기상품 운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성클래식연금펀드(주식)는 3년 수익률 38.79%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상장지수펀드(ETF)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브랜드다. 순자산만 8조1000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015년 순자산 15조원, 아시아 톱3 ETF 운용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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