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구가의 서' 촬영 현장 공개 '단아한 한복자태'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연희의 '구가의 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연희는 오는 4월부터 방영될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 머물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극중 양반집 규수 윤서화로 출연하며 제주도의 비경 속에서 나물 개러 다니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은 제작진이 촬영 두 달 전부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듯 울창한 삼림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수십 군데에 걸친 장소를 둘러봤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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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촬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설렌다"면서 "아름다운 풍경만큼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마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협 활극으로, 이승기가 저돌적인 성격의 최강치, 배수지가 뛰어난 무예와 궁술을 가진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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