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북 핵실험’ 근무기강 확립 지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
"전 공직자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 구축, 엄정한 근무자세 확립할 것"
안병호 전남 함평군수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13일 전 공직자에게 근무기강을 철저히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함평군은 안 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공문을 통해 전 공직자에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엄정한 근무자세를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또 공직자뿐만 아니라 관련 유관기관·단체에 내용을 전파해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상황발생에 대비해 위기관리 상황실 운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도 유관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유사시 즉시 응소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은 근무시간 30분 전후 일찍 출퇴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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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직근무 철저와 경계 강화를 위해 보안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청사 등 공공시설에 대한 자체 경계?경비 강화, 외부인 출입 시 보안검색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인만큼 근무시간 중 사적용무나 외출을 자제하고 엄정한 근무자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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