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작구민회관에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열띤 경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듬뿍 담은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동작구와 동작문화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 있는 동작구민회관에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행사를 갖는다.

이 날 윷놀이대회는 A,B조로 나뉘어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 팀으로 구성, 우열을 가리게 된다.


5인1조로 구성돼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결승전은 3판2승제로 자웅을 겨루며 동작구생활체육회가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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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제기차기는 55팀이 참가 , 금상을 놓고 자신들의 재기차기 수준을 마음껏 뽐낸다.

2인1조로 진행되며 남자의 경우 양발차기와 발들고 차기 중 1개 방식을 택일하고 여성은 외발차기와 양발차기, 발들고 차기 중 1개 방식을 택일, 경기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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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통해 구민화합을 도모하고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 세시풍속을 알려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날 번외행사로 팽이치기와 널뛰기 투호 비석치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도 갖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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