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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세계에서 가장 몸이 긴 고양이 '스투이'가 사망해 전 세계 네티즌의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현지시각) 오전 스투이의 주인 로빈 헨드릭슨 씨가 이 고양이의 죽음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헨드릭슨 씨는 "암에 걸린 스투이가 전날 밤 고통에 시달리다 결국 죽음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헨드릭슨 씨가 스투이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사망소식을 올리자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조문 메시지가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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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인 스투이는 코끝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1m23㎝에 달해 지난 2010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몸이 긴 고양이'로 등재됐다. 원래 이름은 '미매인스 스튜어트 길리건'이지만 줄여서 '스투이'라고 부른다.


스투이는 2005년 미국 오레건주에서 태어나 같은 해 네바다 주에 사는 헨드릭슨 씨에게 입양됐다. 온순한 성격으로 유명한 메인쿤 종이며 인간의 정신적 상처를 보듬는 '치유계 동물'로 유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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