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 문화체험은 지난해 12월 광신대학교에서 열린 ‘2012 보육인 한마당’ 행사에서 한 보육교사가 전달한 ‘아이들에게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새해소망에 대해 강운태 시장이 약속한데 따라 마련됐다.


시는 7일 저소득층 50%와 일반 50% 영유아 300명이 상무지구 롯데시네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뽀로로 슈퍼 썰매’를 무료 관람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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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월에는 ‘미루나무인형극단’과 연계해 여성발전센터에서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관람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영유아의 감수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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