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동남아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현지 물 관리사업 성공적인 수주를 다짐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동남아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현지 물 관리사업 성공적인 수주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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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일 태국 방콕에서 ‘K-water 동남아사업단’을 개소식을 열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태스크포스(TF) 형태로 방콕에 90여명을 파견한 바 있다. 올해 추가로 10여명을 파견해 정규 조직으로 출범하게 됐다. 동남아사업단은 수자원공사의 박사 및 기술사급 전문인력을 비롯해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와 용역 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동남아사업단은 태국 물 관리사업 수주 및 인근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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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수자원공사 유병훈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동남아사업단 개소의 의미와 앞으로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은 태국 내 25개 하천의 홍수예방과 물 관리를 위한 12조4000억원 규모 통합 물 관리사업 수주경쟁을 펼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오는 7일 10개 사업 분야에 대해 3곳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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