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 딸 서영이' 이상윤, 법원 앞 굳게 다문 입 '무슨 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내 딸 서영이' 이상윤, 법원 앞 굳게 다문 입 '무슨 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이상윤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KBS2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 가 지난 27일 45.6%로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명실상부 국민 주말 드라마로 등극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이상윤의 표정은 심상치 않다. 살짝 야윈 듯한 얼굴엔 어두운 기색이 역력하며 굳게 다문 입과 꽉 쥔 주먹은 묘한 긴장감마저 주고 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서영(이보영)은 자신의 과거가 전부 들통 나면서 집을 나갔고 이혼의 위기가 찾아왔으나 서영의 아버지 삼재(천호진)가 우재를 만나면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 되는 듯 했으나 결국 예외는 없을 듯하다.

또한 이상윤은 우재에 완전히 몰입해 실제로 살도 3~4kg나 빠질 정도로 드라마에 열중하고 있으며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함께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스태프,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극을 이끌고 있다.

아직도 서영을 사랑하고 있는 우재와 그런 우재를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만 냉정하게 대할 수밖에 없는 서영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국내이슈

  •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해외이슈

  •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