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스페인 경제가 지난해 동기와 전분기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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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스페인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스페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보다 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전망치 -1.7%보다 0.1% 악화된 수치다.


전분기 GDP에 비해서도 0.7% 떨어져 시장전망치 0.6%를 밑돌았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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