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나로호가 정확히 오후 4시 화염을 내뿜으며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를 힘차게 이륙해 우주로 날았다. 정확히 540초(9분) 뒤에 페어링 분리(3분35초), 1차 로켓 분리(3분52초), 2단의 나로위성 본 궤도 진입(9분)이 완료되면 1차적으로 성공하게 된다. 완벽한 성공은 31일 새벽 5시 카이스트 인공센터와 교신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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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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