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지원시설 확충 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디지털 2·3단지(가산디지털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시설 확충 사업을 2월28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 7월 국토해양부의 산업단지 개발계획(국토해양부고시 제2012-383호) 변경 권한이 서울시로 위임됨에 따라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의 부족한 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왔다.

그동안 국토해양부, 서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민간단체인 G밸리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계획(안)을 마련, 29일부터 공모를 시작하게 됐다.

서울디지털2,3단지 종합발전 구상

서울디지털2,3단지 종합발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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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상은 가산디지털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서 지원시설용지로 용도변경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로 현재 지식산업센터로 신축한 토지는 제외된다.


응모방법은 구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 금천구청 도시계획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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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금천구 평가위원회에서 용도, 입지 등 기준에 적합한 지역을 심사,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신청자는 구와 협의과정을 거쳐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립한 뒤 서울시 심의를 신청하게 된다.


금천구 도시계획과(☎2627-155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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