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호핀 가입자 350만..2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
이달 말부터 '스마트DMB'에 서비스 연동..26일 TV·영화 콘텐츠 구입시 무료 콘텐츠 쿠폰 증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N스크린 서비스 호핀이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35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 1월 서비스를 개시한 호핀의 가입자 수는 1년 만에 160만명, 이후 10개월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고 1월 현재 3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SK플래닛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9배, 정액상품 이용권 판매 건수는 7배 상승했다.
또한 호핀은 이번달 말부터 스마트폰용 지상파 디지털 미디어 방송(DMB) 애플리케이션 '스마트DMB'의 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에 연동된다. 호핀이 연동된 스마트DMB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그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적용 기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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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열 SK플래닛 호핀사업부장은 "지난 2년 동안 호핀은 모바일 특화 VOD서비스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선호도와 이용 상황에 맞는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은 호핀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아 호핀 가입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 호핀에서 TV, 영화 유료 콘텐츠를 구매하면 동일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호핀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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