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미국 고용지표에 화답.. 英 1% 상승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1.09% 급등한 6264.91%, 독일 DAX지수와 프랑스 CAC40지수가 각각 0.70%, 0.53% 오른 3752.17, 7748.13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19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한 33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 기록과 같은 수준으로 5년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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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5만5000건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를 2만5000건이나 밑돈 것이다.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조사치 0.4% 상승을 웃도는 수치일 뿐 아니라 전월(0.2% 하락)대비 상승반전한 것이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3~6개월 후 경기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지수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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