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래기획단, 26일 비전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FC서울 미래기획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비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단 U-14부터 U-21까지 선수단과 학부모, 육성학교(오산중·고)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최순호 FC서울 미래기획단장은 구단의 목표와 비전, 진행상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구단과 선수단, 학부모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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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지난해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미래기획단을 신설했다. 이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으로 서울 오산중·고등학교 축구부를 새롭게 창단하는 등 선진적 클럽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앞장 서 왔다. 또 U-21, U-18, U-16, U-14 등 총 4개 연령별 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각 연령별 전문 코치진의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도입, 제 2의 이청용·기성용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FC서울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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