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성그룹이 소니 최고기술책임자(CTO)출신을 일본삼성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니의 집행임원 출신인 쓰루타 마사아키(鶴田雅明.56)씨가 지난 1월 1일자로 일본삼성 대표이사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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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타 신임 대표이사는 소니의 게임 자회사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소니 본사의 기술 섭외 담당 집행 임원 등을 두루 지냈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해 3월 일본 통합 본사를 해체하고 계열사별 독립 체제를 구축했다. 조직 개편에 따라 일본법인은 부품 조달을 담당하는 일본삼성과 스마트폰 완제품 판매를 맡는 삼성전자재팬으로 이원화됐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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