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행 항공편 주 7회로 늘어난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이탈리아 로마행 항공편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탈리아 내 경유 공항 수도 늘어나 항공화물시장에서 영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항공회담에서 화물기 운항횟수를 현재 주 9회에서 12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4개뿐인 경유 공항 수가 7개로 늘어나 화물기 운항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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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양국 항공사와 제3국 항공사간 편명공유(Code-sharing)도 허용키로 합의해 간접적인 노선 개설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로 인해 여행객들의 스케줄 편의성이 높아지고 항공사의 영업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물기 운항횟수의 증대와 경유 공항 수 확대 합의로 양국 간 수출입 화물 운송이 원활해지고 우리 항공사의 화물운송 영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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