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4, 최고 스마트폰 명성 이어갈 듯

갤럭시S4 예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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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글로벌 정보통신(IT) 시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시장조사기관들의 다양한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품별로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올해 관련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시장 점유율 8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IT 전문 외신과 블로그 등을 종합하면 올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돌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을 잇따라 성공시켰던 삼성은 올해도 갤럭시S4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4가 나오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72% 수준에서 올해는 80% 이상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자체 운영체제인 심비안을 고집하다 시장에서 밀린 노키아는 올해도 최고 화질의 카메라를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방향으로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여전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5%를 차지하고 있는 림 역시 올해 신제품을 내놓고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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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페이스북이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을 노릴 것으로 예측된다. PC 분야에서는 애플이 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노트북 제품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야후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자사 브랜드의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구글의 넥서스 라인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얘기다. 야후의 경영진들이 모바일에 미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야후는 검색을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모바일 기기와의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윈도9의 발표를 앞당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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