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AMD가 지난해 4·4분기 손실을 기록하고도 22일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적었던데다 매출은 월가 예상을 웃돈 덕분이다.

AMD의 지난해 4분기 매출 규모가 11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 11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C 판매가 둔화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서버로 이용되는 대용량 컴퓨터의 메모리 판매가 늘면서 AMD는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AMD와 달리 지난주 인텔은 PC 판매 둔화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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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4분기 손실 규모는 주당 14센트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주당 18센트 손실이었다.


AMD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오후 4시56분 현재 2.04% 오르고 있다. 정규장 거래에서는 0.41%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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