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미스터리 샤퍼 운영
양천구, 민원접점부서 방문응대 친절도 종합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학생 행정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방문응대 친절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모집에서 선발된 65명의 대학생이 고객으로 가장해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 민원 최접점 부서를 방문해 환경상태, 고객맞이 태도, 상담태도, 종결인사, 전체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와 평가의견을 종합해 우수점은 널리 전파·공유하고, 문제점은 개선될 수 있도록 피드백해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
미스터리 샤퍼(Mystery Shopper)란 일반고객으로 가장해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
이를 통해 구는 고객만족 친절행정을 펼치기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고 참여 학생에게는 직접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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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민원접점부서 방문·전화응대 서비스우수부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 전 분야를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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