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그룹인 '투윤(허가윤·전지윤)'이 초근접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윤 멤버 전지윤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가까이 찍었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투윤의 초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분위기가 비슷해", "초근접인데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 "투윤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윤은 지난 17일 첫 번째 '하비스트 문(Harvest Moo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