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프랑스는 말리 군사작전의 목표는 말리의 완전한 재 정복이라고 밝혔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말리내 프랑스의 군사작전 최종 목표는 전국을 이슬람 극단주의자로부터 완전히 통제권을 완전히 탈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프랑스 5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목표는 말리의 완전한 재 정복이며 우리는 저항지역을 남겨놓지 않을 것”이라면서“아프리가군대인 ‘아프리카주도국제지원사명’(AFISMA)이 우리의 개입에서 바통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랑스 전투기와 헬리콥터 건쉽이 지난 24시간동안 10여개의 군사작전을 폈으며 절반은 테러리스트 차량을 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군이 북부 팀북투까지 진격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르 드리앙 장관은 “먼저 도착하는 것은 아프리카군에 달려있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아프리카 연합군은 그들이 팀북투에 도착해서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말리군은 아직까지 반군이 일주일 전에 점령해 프랑스 항공기들이 맹폭한 디아발리시를 탈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인구 3만5000명에 중요한 군사기지가 있는 디아발리시는 일주일전 알카에다 연계 반군에 점령됐다.


르 드리랑 장관은 “현재 디아발리시는 말리군이 탈환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사정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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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리군은 프랑스 지상군의 지원을 받아 디아발리로 진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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