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언론인들이 만든 논평전문 협동조합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퇴직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언론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법이 발효된 후 언론 분야의 협동조합으로는 첫 번째다.
이병효 전 한겨레신문 기자 등 5명의 퇴직 언론인은 논평전문 매체 '오늘의 코멘터리(www.commentary.co.kr)'를 만들어 서울시로부터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발행인을 맡은 이 전 기자 외에도 오룡, 박원식 전 한겨레신문 기자 등 5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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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문을 연 오늘의 코멘터리 온라인 사이트에는 현재 사회 이슈에 대한 논평, 이주일의 키워드, 뉴스와 지식 등 40여건의 기사가 올라와 있다.
이 발행인은 "공동체 정신의 회복, 진정한 소통, 국가의 재구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 퇴직 언론인에게 문호를 개방해 참된 공론의 장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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