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160여명 등이 참여해 각종 놀이기구 체험과 비보이 공연 관람 등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업은행은 선물을 포함해 냉장고와 에어컨 등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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