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5명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은 앞으로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공립학교에서 영어수업은 물론 다양한 현지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7월에도 우수재무설계사 자녀 148명이 캐나다 벤쿠버로 하계 어학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지금까지 해외어학연수에 다녀온 재무설계사 자녀는 총 2000여 명에 달하며 연간 지원금액은 10억 원이 넘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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