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영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주(CPI)가 2.7%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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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청은 이날 영국의 12월 CPI가 가스요금 인상 악재에도 전반적인 연료요금 하락에 힘입어 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월대비 CPI도 전문가 예상치와 같은 0.5%로 집계됐다.


주거비용 등을 포함한 소매물가지수(RPI)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전월의 3.0%를 웃도는 3.1%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도 예상치 0.4%보다 높은 0.5%로 집계됐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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