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가 유럽시장 판매 부진의 여파로 영국 생산공장에서 구조조정에 나선다.


11일(현지시간) 혼다 자동차는 유럽 경기 침체에 따른 긴축 경영 방안으로 잉글랜드 서남부 지역 스윈든 공장의 인력 3500명 가운데 8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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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영국 내 생산인력 감원은 공장 가동 이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90일간 조정기를 거쳐 인력 구조조정을 시행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럽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혼다의 신차 판매량은 13만1346대로 전년 동기보다 6.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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