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임시주총에는 주주와 회사관계자 100여명이 모여 기업 회생 절차에 따른 신임 이사 선임과 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을 논의했다. 두 건은 주주의 동의와 재청으로 승인됐다.
한편 감자로 주권거래가 정지 됐던 벽산건설 주식은 10일부터 거래 재개됐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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