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엄태웅 신부 웨딩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엄태웅의 예비신부 윤혜진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엄태웅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윤혜진 씨는 업스타일의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 신부 웨딩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부가 너무 예쁘다", "결혼 축하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윤혜진은 임신 3개월로 6월 출산예정인 두 사람은 1월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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